공부핑계로 전업주부로 빠지는게 대부분입니다

공부핑계로 퇴직하고 공부핑계로 집안일도 적게하고 전업주부로 빠지는게 대부분입니다

자기 학자금도 같이 갚았는데 이제 와서 돈쓰면서 빠진다는건 아이얘기만큼이나 통수 아닌가요

물론 아내분이 정말로 공부열심히 잘하실거 같으면 공부할만하겠지만 그건 알겠죠

저 아내가 갑자기 선생된다고 대학 등 보냈다가 불륜등 문제생기고 이런거 적지 않게 봤습니다

그리고 10년일하면쉬고 싶은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정신 잡으시고 애없을 때 아내분이 정상인인지 각보고 계속할만한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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