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의 6000중에 2000 보탬
제가 큰돈은 아니지만 지금 전세금의 6000중에 2000 보탯습니다. 그때 빌려달라하시면서 이자도 준다고 하셨지만 몇년간 전 이자도 안받고 그냥 빌려드렸구요.. 자식이 어머니께 돈 빌려드리며 이자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햇구요 또 5천 빌려주신다는거에 2천은 제돈이라 생각드는군요... 떳떳하진 않지만 부끄럽지도 않네요.. 뭘 그리 제 사정을 잘알아서 등꼴까지 빼먹고 가관이라하는지 그쪽집안은 얼마나 대단하고 효자시길래... 저는 어머니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으로 적었는데 번지수 잘못찾으신거 같습니다...지적질은 다른곳에서 하세요 전 아들노릇 잘한것도 없지만 못한것도 없습니다.